Tsuki ( 츠키 )
달처럼 천천히 차오르는 흐름.
초승달에서 보름달에 이르기까지- 서서히 차오르는 달처럼, 시간을 들여 조율된 모든 디쉬가 하나의 서사같이 정교하게 이어집니다.
제철 식자재를 중심으로 차가운 요리와 따뜻한 요리가 교차하며 온도차를 통한 리듬을 만들고, 맛과 향이 접시마다 서서히 축적되어 한 끼의 식사가 하나의 여정처럼 느껴지도록 설계했습니다.
전체적인 흐름과 균형을 중시하는 츠키 코스는 시간을 들여 천천히 즐기기에 적합하며, 하쿠시의 계절감과 요리 철학을 가장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.